무더위 속 등골이 오싹해지는 드라마(악귀) 속 주인공 김태리에 대해서

드라마 줄거리

구강모(진선균)는 민속학과 교수이자 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비난을 받지만 끝까지 연구를 하게 되고   어느 날 의문의 사고로 죽게 되는데 죽으면서 염해상(오정세)에게 의문의 편지를 보낸다 염해상은  어렸을 때  엄마가 죽는 걸 목격하게 되고 붉은 댕기를 찾게 되면서 구강모라는 교수를 알게 되고 그를 만나고자 하지만 만나지 못한다 편지 속엔 자신의 딸을 부탁한다는 내용이 적혀있고 구산영(김태리)을 만나러 장례식장에 가게 되고 장례식장에서 만난 구산영에게는 이미 악귀가 붙은 상태라는 걸 파악하게 되고 염해상은 구산영을 돕고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악귀를  잡기 위해  구산영에게 접근하지만 구산영은 그의 말을 믿지 못하고 피하게  되지만 계속 자신의 주변에서 사건 사고가 일어나고 거울 속 자신이 다름을 알게 되면서 구산영도 염해상을 도와 악귀를 없애려고 한다

 

김태리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이름 본명:김태리

나이: 33  키: 166cm 혈액형: B형

데뷔: 2014년 더 바디샵 CF

소속사:(주)매지니먼트엠엠엠

배우는 어떻게 시작하게 됐을까? 김태리의 원래 꿈은  배우가 아니라 아나운서를 꿈꿔 언론정보학과에 진학했다고 한다 

그러다 대학교에서 연극 동아리 신입 단원 모집 공고를 보고 대학시절을 즐기기 위해 들어간 연극 동아리에서 자신의 길을 배우로 정했다고 한다 

김태리 하면? 연기파 배우 미모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아마 머리숱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김태리는 자신의  풍성한 머리를 적극 활용해서 헤어 CF 또한 많이 찍게 된다 

데뷔는 CF로 시작했지만 대중들에게 김태리라는 이름을 각인시킨 건 영화 데뷔작인 아가씨가 아닐까 한다 아가씨는 캐스팅에는 많은 과정들이 있었는데 박찬욱 감독이 신인 여배우를 구하는 캐스팅 공고를 올렸는데 조건이 동성애 소재 노출수위 최고 수준 합의 불가가 조건이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태리 배우도 공고를 봤지만 처음에는 오디션을 볼 생각이 전혀 없었지만 고심 끝에 오디션을 봤고 박찬욱 감독은  그동안 오디션을 보면서 추려놨던 여배우들이 마음에 안 들던 상황에서 김태리의 오디션을 보고  김태리를 캐스팅하게 된다 이때 경쟁률은 1500:1이었다  그렇게 성공적인 영화를 데뷔하고 여러 작품을 활동하게 된다